난 한국가서 재미는 커녕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뭐한다고 여자가 아직 결혼안했냐, 옷은 그 꼴이뭐냐, 좋은 회사다닌다면서 남자도 아직 못낚아챘냐 이런소리나 들으면서
설거지나 해야해
혼자 가서 재밋게 놀고싶은데 엄마가 진짜 너무 화를 내는거야 갈려면 가족이랑 맞춰서 같이 가야지 이러면서..
갈때마다 진짜 넘 진빨려서 따로가고 싶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또야
지금 갈일 있는데 같이 가쟤... 난 가기 싫음 벌써부터 친척들이랑 밥먹을 약속 잡을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