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베야 살다가 그 바로 옆집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따뜻해서 당황스러워
예전 집에선 이 기온이면 이시간쯤 실내온도 8도~12도 이랬는데 여긴 17~20도 이렇네
예전 집에선 본적도 없는 실내온도라 충격적ㅋㅋㅋㅋ 전엔 에어컨을 27도~28도로 내내 돌려도 겨우 16도 이런 수준이었는데 여긴 에어컨을 안켜도 17도야
에어컨도 이사 오면서 큰 걸로 바꿔달았는데 20도로 잠깐만 틀어도 22도 넘게 올라가서 그냥 끔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에어컨 안바꿔도 됐을뻔
그동안은 오래된 건물이라 구조 문제인줄 알았는데 진짜 같은 건물 같은 층 바로 옆집인데 어쩜 이렇게 다르지??
똑같이 꼭데기층인데도 이정도 차이면 아래층 집들은 더 따뜻한가?
집 고를 때 어지간하면 카도베야는 피하는 편이 좋을듯ㅠㅠ
아 근데 대신 카도베야 살 땐 에어컨을 그렇게 틀고 살면서 가습기 안틀어도 건조한 건 1도 모르고 살았는데 여긴 이상하게 에어컨을 안 켜도 건조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