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응해야해?
10년 넘은 친한친구니까 직접 받고 직접 가서 축하해주는게 도리에 맞는거지?
친해도 안받고 안가는 사람들도 있게찌? 코로나 제외하고
나는 아시아권이라서 가깝긴햐
왜물어보냐면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지냈고 내가 해외나와서도 한국갈때마다 보는 친구라
나는 찐친이라 생각하는데
이친구는 친구지인아는언니동생 친구풀이 많은친구야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겹지인이 (별로)없어서 식장 가도 혼자 밥만먹고 올것같고..
결혼식 날짜보니까 이거 말고는 한국갈일도 없어서 쫌 망설여지는데
무엇보다도 결혼하는 그친구모습보고 광광 울것같기도해서 걱정이야;
처음에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결혼얘기 오가고 있다했을때도 눈물맺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시간들이고 비용들여서 직접 축하해주는게 맞는거게찌
축의금도 포함해서 경험담 있으면 들려줬음 좋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