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 껌딱지인데...근데 어쩌다가 해외에 살고 영주권까지 신청한 해외러란 말이지....
그 전에는 엄마가 바쁘시기도 하고 맨날 내가 어디 가자고 해도 튕기셨단 말얔ㅋㅋㅋㅋ진짜 나만 돌아다님ㅠ 추억도 못 쌓고...
근데 저번에 한국 갔더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 한상 차려주시고 더 먹으라고 하고 (예전에는 살 빼라고 잔소리했는디....)
내가 엄마엄마 여행가자! 이러면 그래! 이러면서 정말 가고....(???)
엄마가 여기 놀러오시고 가시는 날에 엉엉 울었더니 “한국에 들어와서 살래?” 이러시고....
내가 여가에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바라보니 엄마도 내가 그립나봐
쌍방이 되어부러서 얼떨떨.... (그전엔 나만 치댐 엄마는 츤츤거리고)
얼른 한국 가서 엄마랑 여행가고 싶다~~~~
엄마 맛난 거 먹여드리고 예쁜 거 사드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