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주도 마침 연휴이기도 해서 금요일 반차쓰고 간다니까 한국에 있는 친구 하나가 사촌동생이랑 디게 친한가보네~ 이러면서 좀 비꼬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한국은 사촌 결혼식 안가냐니까 안친하면 보통 안간다고 하길래..그냥 친척들도 뵙고 여기 오래있다 보니 집안 경조사에서 당연하게 배제되는(?)거가 좀 쓸쓸해서 가능하면 사촌들 결혼식도 여유되면 가려고 하는데 저 얘기 들으니 내가 오바하는건가 싶어서ㅋㅋ ㅠㅠ
1월 둘째주도 마침 연휴이기도 해서 금요일 반차쓰고 간다니까 한국에 있는 친구 하나가 사촌동생이랑 디게 친한가보네~ 이러면서 좀 비꼬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한국은 사촌 결혼식 안가냐니까 안친하면 보통 안간다고 하길래..그냥 친척들도 뵙고 여기 오래있다 보니 집안 경조사에서 당연하게 배제되는(?)거가 좀 쓸쓸해서 가능하면 사촌들 결혼식도 여유되면 가려고 하는데 저 얘기 들으니 내가 오바하는건가 싶어서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