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흙 익어서 왔지만 그래도 맛있어 ㅠㅠ 양념에 사과 많이 넣었대 젓갈도 외할머니 유품인 갈치속젓 달여서 만든 액젓 넣었고 ㅠㅠ췜기름 뿌린 김치 세로로 찢어서 흰쌀밥 왁왁 먹고왔어 카타로스 통으로 수육했더니 맛있더라 담에는 한국 가서 김장 같이 하고 가져오는게 나을 거 같아 엄마도 좀 돕고 생김치인 상태로 두 포기는 가져와야 속이 시원할거 같아
일본 엄마가 김장 보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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