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장 가는 신칸센 안에서 상사한테 여기 미스 있다고 수정해두겠다고 연락 받음 ㅜㅜ 뭔가 이상하다고는 느꼈는데 찾아보다가 도저히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었는데 상사는 단번에 알아챔... ㅠㅠ 이거 말고도 도저히 손에 안 익는 업무가 있는데 이건 언제쯤 손에 익을까 내가 너무 바보 같다...
오늘도 출장 가는 신칸센 안에서 상사한테 여기 미스 있다고 수정해두겠다고 연락 받음 ㅜㅜ 뭔가 이상하다고는 느꼈는데 찾아보다가 도저히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었는데 상사는 단번에 알아챔... ㅠㅠ 이거 말고도 도저히 손에 안 익는 업무가 있는데 이건 언제쯤 손에 익을까 내가 너무 바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