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0이고 소식 듣기도 치떨려서
아예 신경끄고 살았는데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기분 ㅈ같음 ㅋㅋㅋ..
앞으로도 그냥 계속 찌질하게살길바래서
이런거 들어도 아무생각업ㄱ을줄 알았능데
뭔가 기분 더러움
내가 주운쓰레기 누가 다시 주웠다니까
뭔가 아 그거 쓰레긴데ㅠ 알려주고 싶은 마음?? 인가
아예 신경끄고 살았는데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기분 ㅈ같음 ㅋㅋㅋ..
앞으로도 그냥 계속 찌질하게살길바래서
이런거 들어도 아무생각업ㄱ을줄 알았능데
뭔가 기분 더러움
내가 주운쓰레기 누가 다시 주웠다니까
뭔가 아 그거 쓰레긴데ㅠ 알려주고 싶은 마음??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