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의 9년차라 그런가
진짜 이제 일본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고독하다..(연애이런거깨문아니고) 걍 지친다 이제ㅜ
뭔가 누적된게 터진기분..
걍 뭐 먹고살만은 한데 그냥
여기사는 의미는 더이상 모르겠다..
근데 돌아가고싶은데
한국 돌아가면 취업이ㅜ너무 막막할거 아니까 불가능한거같아..
구인 보긴하는데 가능한게 거의없..하
일단 귀국하기에도 우리집 환경이 넉넉한편도 아니라
백수생활 길어지면 절대안됨..
진짜 이제 일본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고독하다..(연애이런거깨문아니고) 걍 지친다 이제ㅜ
뭔가 누적된게 터진기분..
걍 뭐 먹고살만은 한데 그냥
여기사는 의미는 더이상 모르겠다..
근데 돌아가고싶은데
한국 돌아가면 취업이ㅜ너무 막막할거 아니까 불가능한거같아..
구인 보긴하는데 가능한게 거의없..하
일단 귀국하기에도 우리집 환경이 넉넉한편도 아니라
백수생활 길어지면 절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