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갈 때마다 집에 번호 누르고 들어가서 부러웠는데
오늘 디지털락을 바꾼 뒤에 열쇠를 안 들고 다니니 허전한 건 잠시고 새삼 너무 편해졌어.
그저께 열쇠가 어이없이 망가져서 한밤중에 집에 못들어가고 ㅇㄷㅇㄷ 떨면서 열쇠업자 불렀거든 엉엉
그리고 나서 관리 사무소에서 디지털락을 보내줘서 자비 부담도 없었고 좋당.
그런데 등록한 IC카드가 인식이 잘 안되어서 이건 연습이 더 필요할듯.
오늘 디지털락을 바꾼 뒤에 열쇠를 안 들고 다니니 허전한 건 잠시고 새삼 너무 편해졌어.
그저께 열쇠가 어이없이 망가져서 한밤중에 집에 못들어가고 ㅇㄷㅇㄷ 떨면서 열쇠업자 불렀거든 엉엉
그리고 나서 관리 사무소에서 디지털락을 보내줘서 자비 부담도 없었고 좋당.
그런데 등록한 IC카드가 인식이 잘 안되어서 이건 연습이 더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