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B가 기본이고 평가 ㄱㅊ다싶으면 B+고
기본보다 좀 아쉽거나 기대이하면 B-..
평가 이유는
주체성이 지금 부족하대 내 포지션은 주임 포지션..
指示待ち일때가 많대..
저번에도 사실 같은평가라 두번연속임 이번회사 들어와서 두번째상여평가 인데 둘다 B-라 진짜 우울하고 자괴감든다..
평가내용은 맞말인거 알고 인정함 ㅠ
입사 후 첨부서는 다 탈주하는 미친 부문이어서
나도 겨우 탈주해서 다른 ㅅ부문왔어.. 그나마 좀 일내용은 나아졌움
근데 유독 이 회사랑 안맞는건가 싶어서 좀 우울함..
당연 내가 회사에 적응해야되는건 아는데
걍 이 회사랑 내 상성이 안좋은것도 맞나? 싶어서..
내 업무만 보면 그냥 할만한데 전체 비니지스가 이해가 잘 안되는부분이
많고 그러다보니 주체적으로 일을하기가 좀 힘든거같아..
저번회사에선 상여평가 부에서 나만 S랭크 받고 구래서
난 내가 잘하는줄알았어..ㅠ
방금 평가까지 그러니까 의욕 더 떨어진다ㅠ
그냥 더 열심히 하느 수밖에없나?
아님 이직도 고려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