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면 그만이라고 그렇게 별로면 가라고 해도 부득불 뭐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하며 부정적인 기운 뿌림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를일 유학이나 취업 혹은 이주처럼 뭔가 잃을게 확실한것도 아닌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