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엄마 좋아해서 주말에 엄마랑만놀고 엄마가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파견가서 일년덩도 나가살거든 ㅋㅋ 평생은 아니지만 살다보면적응하겠지??! 파견가서 적응하면 안 돌아와도된다는데 ㅋㅋㅋㅋㅋ아님 딴 나라가든가
엄마는 일하는거좋아해서 67년생인데 회사다니는중이라 댈꼬다니지도못하고 ㅋㅋㅋㅋ
@@@@@@@뭣보다 집안일? 그런거내가다해서.. 엄마가 어려워해서 그게 걱정 통신비 예적금 연말정산 인터넷 부동산 인테리어 바꾸거나 그냥전반적인모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