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백인들이 유난히 그런듯
식당왔는데 백인 여자가 자기 유제품에 알레르기 있다고
거의 15분을 직원이랑 음식 재료에 뭐 들어가는지 우유 들어가는지
튀길때 버터 쓰는지 확인하는데 또 직원은 영어 잘 못하는 동양인이라
서로 너무 힘들어함
저러면 외식이 거의 불가능한텐데 힘들겠다 싶음
식당왔는데 백인 여자가 자기 유제품에 알레르기 있다고
거의 15분을 직원이랑 음식 재료에 뭐 들어가는지 우유 들어가는지
튀길때 버터 쓰는지 확인하는데 또 직원은 영어 잘 못하는 동양인이라
서로 너무 힘들어함
저러면 외식이 거의 불가능한텐데 힘들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