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인이구 현지인 남편이랑 결혼하고 곧 임신준비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출산은 꼭 한국 들어와서 하라고 산후조리원이랑 엄마가 옆에있는거 무시 못한다고 벌써부터 닥달중..
현지 병원 음식만 봐도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긴 하는데
내 육휴야 잘 보장되는 나라에 있어서 한국 넉넉하게 다녀오는덴 문제 없을거같지만 남편이 휴가를 길게 써서 출산예정일 앞뒤로 같이 있는덴 무리가 있을듯...
현지에서 출산한 덬들은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한국까지 가서 출산하고 돌아온 덬들은 어땠는지 경험 공유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