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하고 3개월 됐는데 6개월동안은 숙소 제공에 밥도 회사에서 두끼 줌(점심은 근무중에 저녁은 퇴근하고 먹고가도됨 자유)
일본 온지 얼마 안되기도 하고 회사에 적응하느라 어디 나가서 돈쓸일이 별로 없어서 공과금포함 생활비 달에 4만엔도 안쓴거 같음
여기서 유일한 취미가 요리해먹고 술마시는거라 주방이 넓었으면 좋겠는데 10만엔 정도는 주방이 고만고만하고 너무작더라고
관리비포함 15만엔 은 줘야 회사까지 너무 멀지 않고 주방도 그럭저럭 쓸만하던데 보통 테도리 1/3 정도 야칭에 쓰라고하잖아
지금은 주민세 안나가는데 주민세 까지 나가면 테도리30~31 정도 될꺼라는데 야칭 14만8천엔 괜찮을까? 아님 포기하고 10만엔 정도로 가야될까?
저축까지는 안바라는데 너무 쪼들리면서 살고 싶진 않은데 아직 일본 물가가 와닿을정도로 살아본게 아니라 고민돼ㅠ
일본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돈나갈일이 생기거나 하는게 뭐가 있을까? 한국이랑 비슷하게 생각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