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이제 회사 들어온 지 2년 됐어
전부터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워홀은 항상 고려하긴 했거든(학생 때 교환학생은 갔다옴) 만약 잘 맞으면 워홀 간 나라가 아니더라도 해외취업도 고려해보고~정도의 마음으로
원래 내 생각은 대리 직급 정도는 달고 돈도 좀 모아둔 뒤 한국 돌아와서도(워홀은 1년+a의 공백기라고 생각하고) 경력직 입사가 가능할 정도의 커리어는 만든 다음 워홀을 가는 거였는데 (딱 30정도에)
주변에는 워홀을 한 살이라도 일찍 가는 게 낫다
안 맞았을 때의 실패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감당하는 게 낫다
이런 소리도 있어서 갑자기 고민 중 ㅜㅜ…
어릴 때 가는 게 나을까 아니면 커리어(랄 것도 없지만 그냥 직급이라도 달고) 생각해서 가는 게 나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