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도 하고 타임트리에 일정은 넣으면서 내 연락엔 답장 안 하고 전철로 10분거리로 가까운데도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 그것도 평일 저녁밥으로 끝낼 때가 많음 늘 걔네 모요리역에서 보고 뭘해줘도 고마워는 하고 좋아하는데 시큰둥.. 그냥 그런 사람인 거 같음 그걸 내가 바꾸긴 너무 힘들다 게다가 오타쿠라 주말엔 씹덕질하러다니기 바쁘고 오타쿠 친구들 만나고..
바람필까 불안한 마음은 정말 하나도 없을 만큼 그런부분에서는 신뢰가 가는 사람이지만 얘는 이럴거면 왜 연애하는거지 싶네.. 이거고쳐달라 저거고쳐달라 말하기엔 내가 지칠 거 같음 날 그만큼 안 좋아하는 거 같다면 그건 또 아닌데 그냥 걔의 최대치가 이정도인거같음 연애하는데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