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구는 진짜 절친이라 할 사람에 한국인둘 일본인둘일 정도로 일본인 친구들이랑 친하고 맘속얘기 다 하거든
일본인 몇 번 사귀었는데 살짝 진지한 얘기를 잘 못하고 항상 갈등상황을 피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깊은 관계 구축을 못하는거 같아.. 연인인데 뭔가 그런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보단 애정표현, 당장의 즐거움, 성적인 관계를 맺는다는거 자체를 중시하는 느낌.. 결국 다 이런거 때문에 헤어졌는데 뭔가 ‘난 이랬어’ ‘난 이래’같은 주체적인 말을 못하는 애들이 많다고 느낌..
거기다 뭔가 본인이 힘들어지면 냅다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서도 많다고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