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복합기업 오오테중 하나에서 컨텐츠쪽 부서 PM으로 일함. 경력은 6년되어서 7년차.
연봉은 조금 비정기식이라 기본급+고정성과급이 680만엔 정도고 부서성과급으로 일년에 보통 500만엔, 2~3년에 한번은 1000만엔씩 나옴.
근데 일단 여기가 저 부서성과금이 나오려고 열심히 하는 곳이다보니까 진짜 너무 빡세서....다른곳으로 이직할까 생각중이거든 연봉 줄어도 상관없음 그냥 지금 기본급정도만 받아도 됨....다른 오오테도 부바부겠지만 기본급 저정도 받고 빡세지 않은곳도 있겠지? ㅠㅠ
애매하게 외자계라서 (본사는 일본계인데 내가 있는쪽은 윗사람들이 죄다 외국인) 일본계처럼 규율보다는 서로 경쟁하는 느낌이야
신졸로 들어간 예전회사는 오오테 일본계였는데 좀 답답했지만 규율은 정확하고 경쟁느낌도 덜나서 편했거든... 거기보단 좋은곳 온거라서 거기를 다시 갈생각은 아닌데 여기서 꼭 이렇게 머리 빠지게 일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 다른 오오테들도 좋아보이고...
상사는 힘들거같고 증권 간 친구는 돈은 많이버는데 나랑 업무내용이 안맞아보여서 제조업이나 메이커쪽도 어떨까 생각하는데 그쪽 전직 시장 지금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