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임
1. 알고 온거지만 원엔환율 1:1이라도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2. 축년부터 해서 보통 도쿄 도내 월세집 상태가 서울의 월세집 상태랑 비교하면 좋지 않음
빠삭하진 않지만 서울에 월세 내주고 있는 물건이 있는 입장에서 20대때는 못느끼던 부분을 지금 느끼고 있음
(20대땐 체력+용감?버프로 인기없는 교외 넓은 새집에서 살았었기때문에)
물론 이번엔 내가 집 잘 못알아봤을수도 있음!!!!!!!
3. 전반적으로 20대때보다는 생활의 질이 높아져있기 때문에 일본으로 다시 리턴했을때 초기비용이 꽤 듦(크게는 건조드럼식 세탁기-299,000엔부터
작게는 샤워헤드-35,000엔까지)
4. 체력이 확실히 예전같지 않기때문에 모든 일정을 여유롭게 짜야함ㅠ
5. 앞으로 40대에 관리직으로 이직하려면 입사첫날부터 개빡실것같음 ㅜ 단순히 이직 과정뿐만이 아니라 입사해서 진짜 바로 이틀차부터
말그대로 찐即戦力として일해야하더라고..어떻게보면 당연한건가
6. 10년전에 비해서 '한국보다 좋다'고 느끼는 점이 확연하게 줄어들었음...아직까지도 좋다고 생각하는건 미안하다 고맙다 제때 말하는거랑 운전문화인데
이것들 마저도 사람들 예전보다 싸가지...가 없어졌고 운전도 험하게 하는 사람 늘어난것처럼 느껴졌음
서울에서는 불경기인것도 있고 지금같은 조건 제공하는데를 못찾아서 일본 와 있는 입장에서 너무 불평만 써놨지만ㅋㅋㅋㅋㅋㅋ
나와서 살아볼수록 해외에서 오래 사는 사람들 진짜진짜진짜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