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부터 집 구해야 하는데 너무 줏대가 없어서 아직도 고민중 이야
워홀 가는 목적은 아이돌 덕질 + 여러 지역 여행하기인데
처음에 워홀 붙었을 때는 무조건 도쿄였는데 월세랑 생활비가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
부모님이 월세는 70만원 정도는 지원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괜찮은 집에서 지내려면 알바해서 월세에 보태야 할 것 같고, 도쿄 살면서 덕질하고 여행하기에는 생활비가 많이 빡셀 것 같아서.. 그래도 도쿄 여행의 기억이 너무 좋았고, 도쿄의 도시 같은 느낌이 좋아서 너무 포기가 안 되는 것 같아 ㅜㅜ 내가 지방 사람이라 그런가 ㅋㅋ
오사카는 친한 언니가 사는 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가 너무 좋아서 놀러 갔을 때 거기서 살아 보고 싶었어! 생활비를 아끼는 만큼 여행에 투자할 수 있을 것 같고, 덕질은 무조건 도쿄라는데 아레나 투어 돌면 오사카도 오니까.. 투어 돌 때 다른 지역으로 가보는 것도 해보고 싶어서! 근데 여행 갔었을 때 확실히 오사카가 도쿄보다 작긴 하더라
친구들은도 반반 갈리는데 친한 친구들은 도쿄 여행에서 돈 많이 쓰면서 놀았던 기억이 좋은 거라고 현실은 다르다고 오사카를 더 추천하는데 지금 마음이 오사카 52% vs 도쿄 48%야 이럴 때는 어떻게 결정하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