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살이고 처음엔 그런 캬라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노기자카 팬이라고 매일 영상본다 그러더니
본인이 그쪽 시구사를 하기 시작
구슬 굴러가듯 까르르 웃고 귀한집 딸래미 코스라고 해야하나
말투부터해서 사근사근 ㅋㅋㅋㅋ 나한테 물질적으로 피해주는거 1도 없지만 원래 안그랬던애인걸 아니까 대리수치는 좀 오짐ㅋㅋㅋㅋ 더웃긴게 나랑 단둘이 있을땐 또 예전모습 그대로고 ㅋㅋㅋㅋ 이러면서 사는거 안피곤한가 싶음
오래본 기획부 여자들은 쟤 착각하는거라고
저런 콧소리 웃음소리는 캬바쿠라에서나 하는거라고 씹더라
신기한애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