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이랑은 사이가 좋은데 어렸을때 남혈육한테 폭행이랑 폭언 들어서 정신과가서 다녔는데 벗어나고 싶어서 외국으로 나왔고 결론은 그냥 연 끊자 싶어서 끊고 살거든?
근데 해외살이에 지쳐서 한국을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부모님이랑 혈육은 사이가 좋아서 고민이 돼 솔직히 여기서 서운한것 있지만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라고ㅠ
나같은 케이스가 있을까?
나는 부모님이랑은 사이가 좋은데 어렸을때 남혈육한테 폭행이랑 폭언 들어서 정신과가서 다녔는데 벗어나고 싶어서 외국으로 나왔고 결론은 그냥 연 끊자 싶어서 끊고 살거든?
근데 해외살이에 지쳐서 한국을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부모님이랑 혈육은 사이가 좋아서 고민이 돼 솔직히 여기서 서운한것 있지만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라고ㅠ
나같은 케이스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