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라...
어제 있던 일이야
(스몰톡 중)
나덬 : 아 오늘은 투표하러 가려구요!
상대 : 설마... 000 뽑으려고요? 000 무서운 사람이던데... 한국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
나덬 : 그 넓은 미국도 트럼프잖아요^^;
상대 : 그래도 트럼프트는 사업도 성공한 사람이잖아요~ 아무튼 자알~~ 생각해서 뽑아요~~~! 자알~~~ (매우 강조함)
솔직히 한국이면 들이 받았는데
사정상 아주 자주 봐야하고 관계가 얽혀 있어서
아네~~ 하고 집에 왔어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개열받아ㅋㅋㅋㅋ
위 상황에서 한마디 못한 내가 바보같고ㅠㅠ
솔직히 할람 할 수 있는데 극단으로 치달을 게 뻔해서 못했어..
진짜 좀 젠틀하게 선긋는 방법 없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