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밤에 길 걷는데 연기가 엄청 자욱하고
쓰레기통 봤는데 불길이 치솟아서ㅠㅠㅠ
911에 신고해서 바로 주소 불러드리고 소방관들 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분이 우산 씌워주더라....내가 불 옆에서 서성거리고 있으니까
잘못된 판단할까봐 걱정됐대..... 둘 다 불 바라보고 있다가 불 꺼진 거 보고 갈 길 감..... 신기한 경험이었다....
쓰레기통 봤는데 불길이 치솟아서ㅠㅠㅠ
911에 신고해서 바로 주소 불러드리고 소방관들 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분이 우산 씌워주더라....내가 불 옆에서 서성거리고 있으니까
잘못된 판단할까봐 걱정됐대..... 둘 다 불 바라보고 있다가 불 꺼진 거 보고 갈 길 감..... 신기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