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분위기있는 로스터리 까페있는데
감기기운 있어서 아아 포기하고 사먹어봄
큰 라떼사고 나오는데 컵이 되게 가벼운거얌
구멍사이로 보니까 레귤러로 착각한건가 싶을 정도로
컵 가득이 아니고 3센치나 적게 줌ㅠ
회사와서 구글맵 평 볌점 젤 적은거보니까 양 얘기있더라ㅠ
사진은 내 커피양이랑 비슷해서 퍼옴
좋은 얘기만 보고 갔더니 낭패봤어
라지에 750엔이나 받아쳐먹으면서ㅠㅠㅠ
커피대회 우승 어쩌고 써있어서 기대했는데
맛도 걍 평범한데 어떻게 우승한거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