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사하고 야근 오지게 많이 했는데 그거때문인지 입사하고 1년만에 과다출혈 엄청났거든
근데 3년동안 병원에서 괜찮대 아무것도 없대 스트레스때문이래
나도 나인게 그거 믿고 암것도 안함 병원에서 약도 처방없었어 피 아예 안멈춰서 일주일 받은거 말곤
근데 또나고 또나고 이래서.. 5년이나 지나서 한국에 갔더니 심각하다는거임
근종에 내막증에... 수술해야한대
아직 수술을 미국에서 할지 한국에서 할지 결정을 못했는데... 과다출혈이 오래되서 문제 생긴거래 일찍 처치했으면 ㅠㅠ 약만 써도 됫을거래
진단 제대로 못내린 미국 병원 믿고 그냥 5년을 허비한 나도 나고, 성공해 보겠다고 죽어라 야근하고 밤낮 바뀐 삶 내가 병신이야... 승진도 뜻대로 못함
약으로 치료할일을 큰수술하게 됬으니.. ㅠㅠ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