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맞추러 간 과거 단골 가게에서 안경이 불편해서 주말에 집에 있을때도 가끔 렌즈를 끼곤한다
(원래 20년 넘게 렌즈끼는 덬임) 그랬더니 "이제 나이가 있으시니 안경에 적응 하셔야죠
50살 60살 되서도 렌즈 끼실꺼예요? 엄마 나이대들 사람들 중에 렌즈끼는 사람들 봤어요?"
병원을 갔는데 나이만 먹었지 알약을 잘 못삼켜서 가능하면 가루약으로 지어달라 했더니
"아이구...나이가 몇갠데 알약도 못먹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맞지....이 나이 되도록 알약도 못먹는 내가 죄인이고
이 나이 되도록 렌즈를 고집하는 내가 세상 죄인이고 나도 슬슬 바꿔야 하는 부분인건 맞는뎈ㅋㅋㅋ
거 「나이가 몇갠데」 「이제 나이도 있으니」같은 나이 얘기 좀 하지마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나 낼모레 마흔이예욧ㅠㅠㅠ!!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나이 들어가는것도 서러운데 증말ㅠㅠㅠ 뼈때리지마ㅠㅠ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