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면담갔다오고 표정이 너무 심하게 안좋길래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퇴사권고당했대...... 일본에서 사원 잘리는거 처음봄.... 바로 옆자리라서 먹을거 자주 나눠드렸는데 마음이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