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미국 살아서 미국 15년 넘게 살고 그 후로 한국 돌아갔다가 지금은 캐나다야
캐나다가 미국이랑 비슷하고 난 언어도 영어가 더 편해서 적응도 빨리하고 잘 지낼 줄 알았어
예상한대로 적응은 빨리함
직장도 빠르게 잘 구했고 친구들도 잘 사귀어서 friend circle도 있고 사는 동네도 만족해 생활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다 좋아
실제로 친구들은 여기 친구들이 더 편하고 더 친함......
근데 그냥 뭐랄까 너무 허해 ㅠ
혈혈단신으로 캐나다에 와서 그런걸까?
미국이랑 한국은 가족들이랑 다 같이 움직였고 같이 살았거든...
캐나다만 나 혼자 왔어
왜 이런걸까?
막 한국의 뭐가 너무너무 그립다!!! 이것 때문에 다시 귀국해야겠다! 이런건 없는데 왜 이런지 ㅜ
한국가고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