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하...
나도 그러면 안되는건 아는데... 경력도 8년이나 있ㅇ는게 얼리커리어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지난 1년간 만들어서 런칭 2개월 남은걸... 다른 사람 넘겨주래
매니저 결정은 아니고,,, 윗대가리 결정인데
지금 넘겨줘도 이미 내가 일 다끝내고 다른 부서가 만드는 중이라서 우리부서 일도 없는데 굳이 런칭전에 넘기래 그냥 이름만 넘겨주란 거임
내가 이런경우가 어딨냐고 밤새고 전부 0에서 100까지 내가 만들었는데 이럴수가 있냐고 말하다가 오열함
매니저는 그냥 심드렁한 표정이었고 귀찮아보엿는데 속에서 그간 고생한거 북받혀서 눈물이 안멈춤 시발... 가오 다 죽음
원래 회사에서 겁나 내색안하고 표현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어이없는 일 닥치니까 뭔 댐 터진것처럼...
여튼 바뀐건 없고 일은 내가 100프로 다했는데 다른 사람 줘서 그사람 이름으로 런칭될거고... 나는 다른 새 프로젝트 들어가라는데 내일 다시 매니저랑 이야기해서 남은 연차랑 휴가 다 써서 그냥 한국가려고...
뭔 플젝을 척박한 땅에서 일궈서 수확하기 직전에 남주라는거만 지금 몇번째인지.. 이직도 진짜 여기에 소원글 쓰면서 몇년째 햇는데 안되서 이지랄임.. 넘답답해서 사주봤는데 올해는 그냥 뒤졌대 직장운 0래 그걸 미리 알고도 오열하다니 나새끼.. 존나 진짜 멋대가리 없다.. 시발 쿨하게 돌아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