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하는 1살애가 핸드폰 가지고 놀다가 경찰에 긴급전화걸었는데(ㅠㅠ핸드폰 숨겨놨는데 어디서 찾았는지...)
깜짝 놀라서 달려서 전화 받아서 애가 걸었다고 죄송하다고 했더니(ㅠㅠㅠ)
애가 몇살이냐, 집주소가 어디냐, 거주지주소, 부모이름, 부모 전화번호 다 전화로 확인하더니...
바로 집에 경찰분 두분 오셔서 집 확인하고 애기 옷 들춰서 몸 확인하고(혹시 학대일수도 있어서..) 상황확인(핸드폰이 어디 떨어져 있었는지, 전화걸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 부모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확인 다하고 가시네...
진짜 별 경험을 다 하네 ㅠㅠㅠㅠ
일 확실히 해서 믿음은 간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