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육아랑 살림 너무 힘들다고
전업주부하느니 일한다고 말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나는 전업주부=힘들다 이미지 였는데(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워킹맘이 더 힘들꺼 같긴 함)
일본에서는 전업주부가
뭔가 우아하고 좀 있어보이는 이미지 같어
전업주부들도 뭔가 좀 자부심 있어보임
사회적으로 주부를 인정해주고 안해주고 차이인가
전업주부하느니 일한다고 말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나는 전업주부=힘들다 이미지 였는데(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워킹맘이 더 힘들꺼 같긴 함)
일본에서는 전업주부가
뭔가 우아하고 좀 있어보이는 이미지 같어
전업주부들도 뭔가 좀 자부심 있어보임
사회적으로 주부를 인정해주고 안해주고 차이인가
ㅇㅇㄹ ㅍㄷㅊ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