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할때 착하게 메일쓰니까 만만하게 보길래 대문자 팍팍썼더니 태도 달라지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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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조회 수 1026
나참; 내가 클라이언트사 소속인데 에이전시랑 계약 단계에서 계약서에 온갖 독소조항 다 처넣어서 내가 하나하나 바꾸고있거든? 우리가 분명 말했던 내용도 안말했다고 빡빡 우기고 ㅡㅡ
근데 내가 에이전시 출신인데다가 아무래도 한국 특유의 예의바른 쿠션말투가 장착이 돼서 항상 메일을 좋게좋게 썼어. 그랬더니 온갖 개억지 부리는거야.. 짜증나서 capital letter 엄청 넣어서 보냈더니 (솔직히 보내면서도 좀 쫄았음) 갑자기 태도 확 달라짐. 해외에서 일하기 빡세다.. 나 이제 3개월차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