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고 안 부분의 살이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이 tender한 그 느낌이 듬 ㅠㅠ
응가 할 때마다 그런 건 아니고 쑥 나오지 않고 조금이라도 안간힘 써야했다 하면 그럼 ㅠㅠ (열흘에 일곱번 꼴??)
그래서 평소에 돈고에 의식적으로 힘주고 조이고 이러면
나왔던게 들어 간 것처럼 tender한 느낌이 사라짐 ㅋㅋㅋ
ㅅㅂ ㅠㅠ
내가 치질이라니
나 어케 해야돼
한국이었으면 병원 갔을텐데
왜 미국에서는 보험도 있는데 병원가는게 큰 장벽이지??ㅠㅠㅠㅠㅠ 흗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