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인데 지금 파견처 안맞아서 계약기간인 3월까지만 하고 그만둘까 하거든
최근에 면담했는데 회사 측에서도 갱신 생각 없다고 느껴져서
다른 파견처도 찾고있긴한데 아예 에이전트 등록해서 이직 알아보고 있는 중이야
근데 지금 비자가 6월까지야
원래 계획은 3개월 전인 3월 초~중순에 갱신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대로면 지금 회사에서는 안해줄테니까..
혹시 정말 다행히 환승 이직에 성공하면 이직하자마자 갱신 들어가야하는데 입사하자마자 서류 같은거 부탁하는거 괜찮을까
이직이랑 비자 갱신이 맞물린 적이 없어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
물론 아직 이직 자체도 정해진 건 없지만 그냥 이런저런 수 생각중이라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