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온갖 종류 벌레는 다 본거같아
바선생 지네(존나큼..)
4열 개미군단
파리가 진짜 폭격기같이 시끄러움
모기는 무는 느낌도 안나 잠깐 백야드 나갔다 다 뜯김
달팽이도 주먹만하고
근데 처음으로 강아지 엉덩이에 벼룩나옴
6년 키우면서 처음봐ㅠ
하.. 총 8마리 나옴
샤워시키고 약도 바르려고 준비중
벼룩이 엄청 빠르게 퍼진다며.. 언제부터 있었는지도 모르겠음
벌레비용도 주기적으로 들고
프론트라인만 46달러줬는데 또 플리 스프레이 사러가야함
한국에서 아파트 살던때가 그리워 지려고 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