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는 20분 걸리고 8년째 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직 고려중이었어
근데 친구가 자기 회사 자리 났다면서 연락이 왔는데 연봉이 거의 두배 뜀 근데 회사가 멀어서 아마 commute이 한시간 이상 걸릴것 같아 그리고 출근을 7시 30분까지 해야함
지금 회사는 일주일에 재택 2일 새 회사는 1일이야
일자체는 아마 그렇게 스트레스는 없을거래
내가 하던 일은 아니라서 qualify될지 모르겠다고 하니깐 친구가 내 경력 말했더니 매니저가 긍정적으로 반응했대
친구랑 같은 부서는 아니야
무조건 트라이 해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