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칸센 2시간반
JR 이용하면 집-도쿄역 / 신오사카-목적지 추가금 없이 신칸센 요금으로 다 커버 되는거 좋음
너무 일찍 갈필요 x 열차시간 맞춰서 가면 됨
내기준 어쩐지 도쿄역만 가면 공항보다 더 기빨림
2. 비행기 (하네다-이타미 기준) 1시간
회사가 모노레일 서는 역 근처라 정기권에 모노레일 요금만 내면 하네다 도착
(정기권 커버 되는건 장점이지만 어쨌든 0엔은 아님)
국내선이지만 어쨌든 비행 수속이 있으니 좀 일찍가야함
원래 비행기 미리 하려다 타이밍 놓쳐서 가격 점점 비싸지길래
그냥 자주 있는 신칸센 타자! 했거든
근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까 요금이 다시 싸졌길래 고민중이야 ㅋㅋㅋ
지금 내 일정으로 JAL이랑 ANA 보니까 편도 16000 전후면 가능한거 같은데..
덬들은 비행기 얼마 이상이면 신칸센! 이런거 정해두고 끊어? 아님 다른 덬들만의 기준이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