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놀러갔다가 버스 끊기고 칭구랑 어쩌지 ㅠ 하다가
칭구 부모님이 한번 차 태워주셨는데 나도 근처 역에 내려주셔서
얻어타고 엄청 말하면서 왔는데
그 뒤로 초대받앗어
완전 상냥하셨는데 존댓말을 잘 못해서
진짜 긴장해서 되도않는 경어 엄청 써가지고...귀여워해주셨어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놀자고 초대받았는데
가족들은 집에 없구(일가셨대) 칭구만 있어
그래도 뭐 사가야돼??
친구는 20살이야 (이것도 셀털인가 그럼 미안)
칭구 부모님이 한번 차 태워주셨는데 나도 근처 역에 내려주셔서
얻어타고 엄청 말하면서 왔는데
그 뒤로 초대받앗어
완전 상냥하셨는데 존댓말을 잘 못해서
진짜 긴장해서 되도않는 경어 엄청 써가지고...귀여워해주셨어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놀자고 초대받았는데
가족들은 집에 없구(일가셨대) 칭구만 있어
그래도 뭐 사가야돼??
친구는 20살이야 (이것도 셀털인가 그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