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홀이고 9개월남았단말이야 근데 9개월남았다고하면 사람들이 나를 걍 어짜피 떠날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정안줄까봐
점장님말고 바이트 메이트들이나 매칭어플에서 만난 사람들한텐 일단 1년살아보고 잘맞으면 쭉 정착할려고! 라고 말하고 다니거든?
근데 어제 매칭어플에서 만난 남자한테도 그렇게 말했는데 이분은 완전 사귀는 목적으로 하는거라 좋은곳도 나 데려가고 그랬은데 뭔가 마음속 찝찝한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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