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볼일있어서 잠깐 외출했다가 볼일 마치고 건물 나오는데 갑자기 목이 바짝바짝 말라서 카페까지 못참겠어서 콘비니에서 포카리 사서 급하게 수분보충 함 몰랐는데 실내가 엄청 건조했었나봐 ㄷㄷ
여름엔 의식적으로 틈틈이 수분보충하는데 겨울엔 화장실 귀찮기도하고 가방 무거우니까 물 안들고다녀서 잘 안챙겨 마시게 되는데 앞으론 들고다녀야할 듯
여름엔 의식적으로 틈틈이 수분보충하는데 겨울엔 화장실 귀찮기도하고 가방 무거우니까 물 안들고다녀서 잘 안챙겨 마시게 되는데 앞으론 들고다녀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