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한국 걱정하는 척 하면서 존나 귀찮게 메시지 보내면서 혐일 대통령되면 어쩌냐 지랄시작해서 지겨워서 나도 지랄해줌.
혐일이라는 자체가 웃긴다고 아니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 위한 정책 펼치는게 왜 혐일이냐 우리가 식민지냐?
니네는 야스쿠니신사 두고 부시지도 않고 매년 히로시마 나가사키 타령하면서 뭔 혐일반일타령이냐고 쏴붙여줌.
안네의 일기는 괜찮고 우리나라 위안부 얘긴 지겹냐고 13살에서 20대 애기들이다 이건 말이 되냐고 하니까 ㅋㅋㅋㅋ
야스쿠니문제는 잘 모르겠고 한국을 좋아하고 웅앵하네.
다신 연락 안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