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혐한하던 새끼들이 그러면 몰라도 직장 동료 사이면 말 나올 수 있는건데 일일히 긁히고 빡치면서 일본살이 어떻게 하냐... 내 눈치 슬슬 보면서 닥치고 아무 말도 하지 말아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