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고 나오는데 프랑스인 친구가 한국 뭔일이야ㅇ.ㅇ하고 보내서 왓더뻑 하고 더쿠부터 켰는데 더쿠가 마비되어있는것이여그길로 한국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 자다깨서 나한테 소식듣고 뭐????!!!!하고 눈비비고 일어남어이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