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인데도 생각나는건데 ㅋㅋㅋ 그땐 라면도 흔하지 않아서 (텍사스 휴스턴이라 한인 없지도 않은 동네였음)
할머니가 겨울 옷 엄마아빠 통해서 보내준다고 라면 낑겨서 보내주고 엄마아빠 그거 되게 소중히 아끼면서 먹었다는데 ㅋㅋㅋ
요즘은 에이치 마트나 가주마켓 이런데 가면 불닭은 물론이고 너구리 신라면 다 있고~ 월마트 가도 한국 라면 구하기 쉬워졌어 ㅋㅋㅋ
엄마아빠도 내가 맨날 한국 음식 잘 먹으니까 신기해 하시더라
20년전인데도 생각나는건데 ㅋㅋㅋ 그땐 라면도 흔하지 않아서 (텍사스 휴스턴이라 한인 없지도 않은 동네였음)
할머니가 겨울 옷 엄마아빠 통해서 보내준다고 라면 낑겨서 보내주고 엄마아빠 그거 되게 소중히 아끼면서 먹었다는데 ㅋㅋㅋ
요즘은 에이치 마트나 가주마켓 이런데 가면 불닭은 물론이고 너구리 신라면 다 있고~ 월마트 가도 한국 라면 구하기 쉬워졌어 ㅋㅋㅋ
엄마아빠도 내가 맨날 한국 음식 잘 먹으니까 신기해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