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불짜리 3주를 샀으면 300불이고, 환율은 154.4라고 쓰여있는데
그 금액대로 엔화가 나오는게 아니라 훨씬 많이 책정되어있어.
그래서 사고 나서 달러로 면 0,2% 손실인데 엔화로 보면 5% 손실로 되어있거든.
내가이제까지 미리 환전해서 그 달러로 샀는데 어제는 그냥 엔화 결제로 해서 좀 당황스러워.
이거나중에 바뀌는 거야? 아님 수수료를 그렇게 많이 떼어가는거야?
라쿠텐 증권에서 살때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혹시 아는 덬 있음 알려줘.
그냥앞으론 안심되게 미리 달러로 바꿔놓고 사야겠다. 요새 환율이 하도 수상해서 미리 안 바꿔놨더니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