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뒤집어진 피부가 일본만 갔다오면 싹 가라앉고 혈색도 좋아져서와 일본물이 맞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걍 내가 갈 때 마다 너무 신나게 놀아서 아드레날린 겁나 나오고 스트레스도 안받으니 나쁜 호르몬도 안나와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환경이었나 싶기도 하고..? 암튼 갈 때마다 엄마가 내 안색 맑고 밝아진거에 대해서 놀라셔
한국에서 뒤집어진 피부가 일본만 갔다오면 싹 가라앉고 혈색도 좋아져서와 일본물이 맞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걍 내가 갈 때 마다 너무 신나게 놀아서 아드레날린 겁나 나오고 스트레스도 안받으니 나쁜 호르몬도 안나와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환경이었나 싶기도 하고..? 암튼 갈 때마다 엄마가 내 안색 맑고 밝아진거에 대해서 놀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