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가족도 미국에 없어서
주말이 늘 너무 무료함..
친구.. 아예 없진 않은데
뭘 같이 하고 싶은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 거의 ? 없어..ㅠㅠ
그냥 혼자가 편하고 좋아..
근데 맛집 같은 경우는 바쁜데 혼자 오능 손님은 돈이 안되니까 안 좋아할 거 같고
여행은 가면서 수다 떨고 새로운 거 보면 막 얘기하고 그러는 재미가 있잖아ㅠㅠ
그래서 혼자 계획하다가도 결국은 에이 됐다 담에 하지뭐
이렇게 10년 흐름 ㅋㅋㅋㅋ
주말이 늘 너무 무료함..
친구.. 아예 없진 않은데
뭘 같이 하고 싶은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 거의 ? 없어..ㅠㅠ
그냥 혼자가 편하고 좋아..
근데 맛집 같은 경우는 바쁜데 혼자 오능 손님은 돈이 안되니까 안 좋아할 거 같고
여행은 가면서 수다 떨고 새로운 거 보면 막 얘기하고 그러는 재미가 있잖아ㅠㅠ
그래서 혼자 계획하다가도 결국은 에이 됐다 담에 하지뭐
이렇게 10년 흐름 ㅋㅋㅋㅋ